플러스 /델타 피드백

핵심 팀원 간 수행할 수 있는 간단한 되돌아보기 연습입니다. 일반적으로 페어링 날 마지막에 수행합니다.

단계

제공

제안 시간

5~15분

참가자

부서를 초월하여 팀 구성(일대일)

수행 이유

플러스/델타를 활용하면 그룹 설정에서 생성된 팀이나 그룹 기반의 작업보다는 개인 작업에 피드백의 중점을 둘 수 있습니다. 플러스/델타는 소규모 대상 그룹의 빈번한 피드백에 집중합니다.

현재 피드백 문화가 없는 팀의 경우 플러스/델타는 1:1 개인 수준의 정기적인 피드백 주기를 도입하기 위한 가벼운 기술입니다.

준비: 하루 중 3~5분을 마련하여 사소한 주제부터 큰 주제까지 플러스/델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.프
예시(플러스):
- “보안 팀과의 외부 회의를 잘 치렀어요.”
- “바로 가기 키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.”
- “다음 사용자 스토리를 시작할 때 설계 책임자에게 전달하라고 제안해 주신 내용이 적절했습니다.”
예시(델타):
- “오늘 하루 종일 전혀 쉬지 못했습니다.”
- “오늘 페어 프로그래밍 세션 동안 키보드에 아예 이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.”
- “항상 회의에 5분 늦으시는 바람에 회의를 제 시간에 마칠 수가 없습니다.”
두 명만 있을 수 있는 조용한 공간이나 화상 회의 세션을 찾습니다.
차례대로 플러스/델타를 번갈아 이야기합니다.
피드백에 따라 향후 업무 세션에 대한 변경 사항을 제안합니다.
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“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10분간 휴식 시간을 갖도록 합시다.”
- “내일은 포모도로 기법을 시도해 보고 보다 균형 잡힌 페어링 세션이 되는지 확인해 봅시다.”
- “회의가 연이어 있다면 다음 회의에 늦지 않도록 첫 번째 회의를 제 시간에 끝내도록 합시다.”

두 사람 모두 명확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균형이 맞게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을 편하게 느끼며, 이를 통해 이상적으로는 플러스/델타 세션 동안이 아니라 필요한 경우에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합니다.

플러스/델타 세션 후 두 사람 모두 일상 업무를 수행하면서 계속 진행할 작업과 개선할 활동을 알아갈 것입니다.

프로세스가 10~15분 넘게 걸린 경우 좀더 길고 공식적인 피드백 세션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.

이 활동을 매일 진행하다가 두 참가자가 편안하게 느끼면 빈도를 줄이십시오.

둘 중 한 사람이나 두 명 모두 델타 또는 기타 건설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을 불편해할 수 있습니다. 플러스/델타 세션에서 지속적으로 델타가 도출되지 않는 경우 다음 기법을 시도해 보십시오.

Thanks for the Feedback(저자: Douglas Stone, Sheila Heen) – 사람들이 피드백을 해석하는 방식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권장되는 자료입니다.

REwork(저자: Jason Fried, David Heinemeier Hansson)

프로토 페르소나

이 방식을 활용하는 방법 원격 팁: 분산된 팀의 경우 Miro 또는 이와 유사한 “디지털 화이트보드”를 사용하고 디지털 환경에 그리기 및 스티커 메모 사용과 같은 대면 환경의 요소를 도입하십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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